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일은 미스트롯 (문단 편집) === TV조선 홈페이지 논란 === 방송 이후 TV조선 홈페이지에 있는 동영상에서 '마스터들 심기 불편? 트로트 12년차 백수정의 실력!'이란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려져 있으며 지적한 대로 12년차지만 실력이 없어 예심에서 떨어졌다는 뉘앙스의 기사가 대거 쏟아졌다. 이로써 백수정은 TV조선의 잘못된 편집으로 12년 동안 쌓아온 실적이 평가 절하되었다.[* 이게 왜 심각하냐면 예심에서 탈락한 [[박하이]]는 곧바로 데뷔했는데 예심도 통과 못한 가수라는 악플이 달렸고 기타 예심에서 떨어진 현역 가수들도 실력 없는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 미스트롯에서 조기 탈락한 현역들은 --요요미 빼고-- 가수 생활이 어려워진 상태다.][* 백수정은 사전 인터뷰에서 5위 안에 들 것이라고 자신했으며 무대에서도 [[남우현]]의 의도가 담긴 듯한 "떨어지면 많이 기분 나쁘시겠네요?"라는 질문에 "내가 떨어질까요?"라고 응수했다. 결국 판정단에 대한 괘씸죄가 이 같은 사태의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특별한 설명도 없이 백수정을 매장시킨 신지와 그것을 방영한 TV조선의 의도를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건 트로트 무대의 현실을 모르고 하는 얘기다. MBC 스타가요쇼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 이 방송이 트로트가수들의 꿈이라고 하는 무대다. 다만 거기서 더 올라가고자 한다면, 현역으로 있는 가수들에게 뭔가 매스컴으로 올라가도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그런 것들이 보여야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10년을 다니든 20년을 했든 일단은 판정단이 주관적인 판단을 하던 간에, 지방 공연만 주야장천 다닐 게 아니고서야 매스컴으로 출연해서 개인 인지도까지 올리려고 한다면 그 마인드는 전혀 달라야 한다. 당장 송가인이나 홍자, 숙행처럼 백수정과 같은 라인에 있던 현역부에서 뛰어난 실력파 가수도 존재했을 정도로 데뷔 년차가 중요한 게 전혀 아니다. 따라서, 대중가수로 데뷔한 지만 20년이 넘은 베테랑 가수인 신지 말이 마냥 틀린 건 아니다. 결정적으로 트로트 데뷔는 백수정보다 늦었을지언정, 음악 활동은 전자밴드 시절까지 포함해서 20년이 다 되어가는 [[숙행]] 또한 예심에서 떨어질 뻔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부활하여 최종 6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을 정도. [[요요미]]는 아예 예선에서 편집당해 미스트롯에 나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묻혔는데 오히려 그 후 잘 나가는 것을 보면...][* 이후 백수정의 해명을 들어보면. TV조선의 기획일지 모른다는 음모설이 나온다. 백수정은 자기 나이와 데뷔 연차를 감안해 본래 참가할 마음이 없었는데 TV조선에서 먼저 섭외가 들어오면서 곡도 노란샤스의 사나이를 지정해줬다고 한다. 초반 이슈를 만들기 위해 백수정의 과도한 자신감 표현 → 심사위원들의 비아냥 → 백수정 노래에 대한 괜한 딴지(자막) →12년차 실력 운운하며 탈락의 테크 트리를 탔다는 것. 따라서 잘 짜여진 각본이란 음모설이다. 이래저래 백수정만 새됐다. 이후 백수정은 미스트롯2에 다시 도전했으나 여기서도 초반에 탈락했다.] 추후 미스터트롯에서도 도마에 오르는데, 본선2차전 1대1 데스매치에서 양지원의 무대 도중 '왜 이러지?'라는 말을 하여 또 논란이 되었다. [[분류:내일은 미스트롯]] [include(틀:포크됨2, title=내일은 미스트롯, d=2023-02-11 04:40:2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